박용선 경북도의원, "대마도 실지회복 국민운동 펼치자"

대구CBS 김세훈 기자 2021. 1. 26.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용선 경북도의원(포항)은 26일 "독도와 대마도를 분명한 한국 영토로 하기 위해 대마도 실질회복(失地回復) 국민운동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이날 경북도의회 제32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와 경상북도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책동에 수세적, 방어적으로만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용선 경북도의원. 의원실 제공
박용선 경북도의원(포항)은 26일 "독도와 대마도를 분명한 한국 영토로 하기 위해 대마도 실질회복(失地回復) 국민운동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이날 경북도의회 제32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와 경상북도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책동에 수세적, 방어적으로만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도의원은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은 대한민국이 언젠가 대마도 반환을 주장할 것에 대비한 책락"이라며 "독도 뿐만 아니라 대마도에 관한 교육을 강화하고 타 시도와 공조해 '영토 수호 공동 협의체'도 구성하자"고 말했다.

그는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재정의도 요구했다.

박 도의원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망언을 하고 독도침탈 후원금을 내는 모든 일본 기업을 전범기업 범주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전범기업을 모두 조사해 공표하고 불매운동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대구CBS 김세훈 기자] huni@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