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5살 쌍둥이 아들·딸 공개

이진경 2021. 1. 26.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5살 쌍둥이 남매를 공개했다.

한그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쌍둥이 남매 다온, 라온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5살인 쌍둥이 남매는 엄마를 쏙 닮은 커다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진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5살 쌍둥이 남매를 공개했다. 

한그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쌍둥이 남매 다온, 라온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5살인 쌍둥이 남매는 엄마를 쏙 닮은 커다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애기들 많이 컸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 한그루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