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한그루, 사랑스러운 쌍둥이 근황 공개

노민택 2021. 1. 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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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한그루가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한그루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쌍둥이 라온과 다온은 박시한 후드티와 긴 양말을 신고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1년 EP 앨범 'Groo One'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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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한그루가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한그루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쌍둥이 라온과 다온은 박시한 후드티와 긴 양말을 신고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미소에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꽃을 구경하고 있는 쌍둥이의 뒷모습에서 귀여운 매력이 흘러넘쳤다.

한편 한그루는 2011년 EP 앨범 'Groo One'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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