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김시우 드라이버' 신형 에픽 시리즈 출시

입력 2021. 1.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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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공개했다.

드라이버는 에픽 맥스, 에픽 스피드, 에픽 맥스 LS 등 3종이며, 페어웨이 우드는 에픽 맥스, 에픽 스피드 등 2종이다.

새롭게 출시된 에픽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이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을 탑재,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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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에픽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공개했다.

드라이버는 에픽 맥스, 에픽 스피드, 에픽 맥스 LS 등 3종이며, 페어웨이 우드는 에픽 맥스, 에픽 스피드 등 2종이다. 여성라인도 함께 출시됐다.

새롭게 출시된 에픽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이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을 탑재,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기존에 세로로 티타늄 바 두 개를 배치한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AI가 더욱 진화시켰다. 이전의 제일브레이크 구조는 수직 방향으로 강화했지만, 새로운 제일브레이크 구조는 수평 방향이나 비틀린 방향으로도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김시우가 지난 25일(한국시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에픽 드라이버로 3년8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을 차지해 주목을 끌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 에픽 시리즈는 인공지능 기술로 만나볼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캘러웨이만의 역작“이라며 “골프 업계의 프레임을 흔들어놓을 놀라운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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