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앤티크풍 자택서 꽃꽂이 삼매경 "너무 많이 삼"[SNS★컷]

김노을 2021. 1.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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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꽃꽂이에 빠졌다.

기은세는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단 정도 간단하게 사러 갔다가 너무 많이 사버림. 오늘 꽃 보고 행복한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다양한 종류의 꽃을 양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꽃꽂이에 몰두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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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기은세가 꽃꽂이에 빠졌다.

기은세는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단 정도 간단하게 사러 갔다가 너무 많이 사버림. 오늘 꽃 보고 행복한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다양한 종류의 꽃을 양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다발 사이로 살짝 엿보이는 청초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꽃꽂이에 몰두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뒤로 보이는 앤티크풍 인테리어 서재도 시선을 끈다.

한편 기은세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에 특별출연했다. (사진=기은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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