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다정한 집사 콘셉트도 OK '댕냥이와 완벽 케미'

강소현 2021. 1. 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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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광고 촬영장서 집사로 변신했다.

1월 22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 멀고도 험한 집사의 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탁은 초록빛 자연이 감도는 촬영 현장에서 감독과 컨셉 회의를 거쳐 능숙하게 대사를 소화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고 강아지, 고양이와 호흡을 맞추게 된 영탁은 다정한 손길의 집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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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가수 영탁이 광고 촬영장서 집사로 변신했다.

1월 22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 멀고도 험한 집사의 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탁은 초록빛 자연이 감도는 촬영 현장에서 감독과 컨셉 회의를 거쳐 능숙하게 대사를 소화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고 강아지, 고양이와 호흡을 맞추게 된 영탁은 다정한 손길의 집사로 변신했다.

영탁은 고양이를 살살 쓰다듬으며 놀라지 않게 "얘가 긴장하고 있다. 이럴때 하면 '캬앙' 이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컨셉이든 주어지기만 하면 영탁은 완벽하게 소화하며 깔끔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사진=유튜브 '영탁의 불쑥TV'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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