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위기의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지원

김상우 2021. 1. 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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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3월말까지 위기에 처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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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까지 발굴 신청해 다양한 지원
[김해=뉴시스] 위기의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3월말까지 위기에 처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발굴된 중장년 1인 가구는 욕구 및 위기도 조사를 통해 ▲생활지원비(가구당 최대 150만원) ▲의료비(가구당 최대 200만원) ▲주거환경개선비(가구당 최대 300만원) ▲취업훈련비(가구당 100만원) ▲그 밖의 지원(IOT 스마트홈 설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내실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를 읍·동에 배치하고, 현장 슈퍼바이저를 운영하여 월 1회 이상 슈퍼비전 제공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범사업의 추진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서비스연계 대상자 및 위탁기관 심의 등을 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 박종주 시민복지과장은 “요즘 결혼관의 변화로 비혼·만혼의 증가,이혼 등에 따른 가족해체로 1인 가구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거빈곤·고독사 등 새로운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1인 중장년년층에 대한 돌봄 및 공적 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 올해 시범사업을 잘 추진하여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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