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나' 최강희 "헌혈이 취미, 골수기증도 헌혈하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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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헌혈이 취미라고 밝혔다.
최강희는 "최강희병. 난 그거 내가 병자같다는 줄 알았다. 최근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또 과거 골수기증 선행에 대해 "안 무서웠다. 아니 조금 무서웠다"고 솔직히 말했다.
최강희는 "헌혈 좋아했다"며 "취미가 헌혈이었다. 혈장헌혈을 많이 했는데 2주에 한번씩 할 수 있어서.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전혈이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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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강희가 헌혈이 취미라고 밝혔다.
최강희는 1월 26일 공개된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 출연해 리즈 시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이나는 "최강희 스타일이 충격이었다. 다들 따라입었다. 힘주고 예쁘거나 멋지려는 노력 없이 나오는 분위기"라며 최강희병을 언급했다.
최강희는 "최강희병. 난 그거 내가 병자같다는 줄 알았다. 최근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쁜 말인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 섭외할 때 작가님이 알려줬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또 과거 골수기증 선행에 대해 "안 무서웠다. 아니 조금 무서웠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헌혈하다 신청했었는데 마침 맞는 사람이 있었다. 요즘은 골수기증도 수술처럼 그렇게 잘 안하고 헌혈처럼 뽑아서 이식한다. 나도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최강희는 "헌혈 좋아했다"며 "취미가 헌혈이었다. 혈장헌혈을 많이 했는데 2주에 한번씩 할 수 있어서.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전혈이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피가 엄청 부족하다. 사람들이 헌혈하러 안가니까. 요즘은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차가 와준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카카오TV '톡이나할까' 최강희 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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