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언제 그치냥'
최재구 2021. 1. 26. 16:10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비가 내린 26일 서울 도심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카페 창가에 바싹 붙어 앉아 비를 피하고 있다. 2021.1.26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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