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 조병규, 드라마 성공 이후 당당한 자태..훈남 그 자체 [★SHOT!]

박판석 2021. 1. 26.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이로운 소문'의 히어로 조병규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조병규는 26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인증했다.

조병규는 화려한 무늬의 재킷을 소화해내며 톡톡튀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조병규가 주연을 맡은 OCN '경이로운 소문'은 채널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병규 SNS

[OSEN=박판석 기자] '경이로운 소문'의 히어로 조병규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조병규는 26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인증했다.

조병규는 사진 속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연으로서 드라마의 성공을 이끈 만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조병규는 화려한 무늬의 재킷을 소화해내며 톡톡튀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조병규가 주연을 맡은 OCN '경이로운 소문'은 채널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