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도 박원순 성희롱 '인정'..2차 피해 멈출 방법은
2021. 1. 26. 16:06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지은 박원순 피해자 측 변호사, 이은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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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인정
이지은 / 박원순 피해자 측 변호사
"2차 피해 법적 절차 밟고 있어"
"인권위, 강제 조사권 없어 수사에 한계"
"수사기관, 압수수색 통해 박 전 시장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 밟아야"
이은의 / 변호사
"인권위 판단, 상당히 보수적 입장 취해 아쉬워"
"권력형 성범죄 막기 위해 제도적 보완 필요"
"정치권, 성범죄 대응 시스템 갖춰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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