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2월 솔로 데뷔.."데뷔 6년만,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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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이 데뷔 이후 첫 솔로 음원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아이엠이 2월 중 첫 솔로 음원을 공개한다"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엠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앨범 전곡에 랩 메이킹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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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데뷔 이후 첫 솔로 음원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아이엠이 2월 중 첫 솔로 음원을 공개한다”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뷔 6년 이래 처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엠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엠은 앞서 믹스테이프 ‘플라이 위드 미’, ‘호라이즌’ 등을 발표하며 음악성을 입증했다.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왔다.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앨범 전곡에 랩 메이킹으로 참여했다. 앨범 내 자작곡 ‘어디서 뭐해’, ‘샴페인’, ‘나이트 뷰’ 등을 수록했다.
관계자는 “아이엠은 꾸준히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신곡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았는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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