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양당 청년위 "기득권 내려놓고 야권 단일화"

이정미 2021. 1. 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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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청년조직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와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는 공동 입장문에서 3자 구도로는 승리하기 어렵다며, 두 정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단일화를 통해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후보가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수용하겠다는 서약서를 받고, 과도한 인신공격을 하거나 과거에 얽매이는 후보에겐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초당적 매니페스토 운동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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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청년조직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와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는 공동 입장문에서 3자 구도로는 승리하기 어렵다며, 두 정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단일화를 통해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후보가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수용하겠다는 서약서를 받고, 과도한 인신공격을 하거나 과거에 얽매이는 후보에겐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초당적 매니페스토 운동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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