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해 "입대 전 시구하러 간 야구장서 모르는 사람과 친한척 사진 찍어"

박은해 2021. 1.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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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해가 과거 시구를 하러 간 야구장에서 만난 인연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해 형님 군대 가시기 전에 자이언츠팀 시구하러 오셨을 때 사진 찍었던 사람입니다. 친한 척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진짜 친한 척해주셔서 사진 본 사람들은 제가 형님이랑 진짜 친한 줄 알아요"라는 청취자 댓글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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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한해가 과거 시구를 하러 간 야구장에서 만난 인연을 떠올렸다.

1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과 게스트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해 형님 군대 가시기 전에 자이언츠팀 시구하러 오셨을 때 사진 찍었던 사람입니다. 친한 척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진짜 친한 척해주셔서 사진 본 사람들은 제가 형님이랑 진짜 친한 줄 알아요"라는 청취자 댓글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을 본 유민상은 "친구 아니에요? 진짜"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한해는 "시구 후 상황이 궁금해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찾아보다 사진 올린 걸 봤다. 본인이 포스팅을 저와 정말 친한 듯이 올렸다. 다분히 의도적이지 않았나, 그때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그분이 구단 관계자냐?"고 물었고, 한해는 "그냥 야구 보러 오신 분 같았다. 얼굴 보니까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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