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먹뱉 논란' 문복희, 구독자 500만 명 돌파 "복덩희들 덕분"

박정민 2021. 1. 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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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문복희 유튜브 구독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문복희는 1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구독자 500만이 됐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는 복덩희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문복희는 "먹는 모습 외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편집했다. 먹고 뱉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문복희는 먹방 유튜버로 구독자 5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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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먹방 유튜버 문복희 유튜브 구독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문복희는 1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구독자 500만이 됐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는 복덩희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복희는 지난해 8월 뒷광고 의혹과 함께 먹뱉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문복희는 "먹는 모습 외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편집했다. 먹고 뱉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뒷광고 의혹에 대해서는 "광고 진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 분명히 표기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3개월간 자숙 기간을 가진 문복희는 지난해 11월 복귀했다.

한편 문복희는 먹방 유튜버로 구독자 5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문복희 유튜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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