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준상 미술부문 수상자에 부부작가 '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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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준기념사업회는 26일 박동준상 미술부문 수상자로 부부작가인 뮌(Mioon)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뮌은 1972년생 동갑내기 부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김민선·최문선 작가를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뮌은 20년 전부터 영상설치 작업을 통해 사회적, 심리적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뤘고,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수용하는 매체를 구현하기 위한 실험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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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작가 뮌 [박동준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yonhap/20210126154749088ibcd.jpg)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박동준기념사업회는 26일 박동준상 미술부문 수상자로 부부작가인 뮌(Mioon)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뮌은 1972년생 동갑내기 부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김민선·최문선 작가를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뮌은 20년 전부터 영상설치 작업을 통해 사회적, 심리적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뤘고,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수용하는 매체를 구현하기 위한 실험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5년 독일 노스트라인베스트팔렌 주가 수여하는 젊은 미디어예술가상 대상을, 2009년 송은미술대상을 받았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2천만원이다.
박동준상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2대 이사장을 지낸 고 박동준(1951∼2019) 디자이너를 기려 제정했다. 지난해 패션부문 첫 수상자가 나온 데 이어 올해 미술부문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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