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전지현, 알레르망 스핑크스 광고 유튜브 1500만 돌파
2021. 1. 26. 15:47
[스포츠경향]
알레르망 스핑크스 전속모델 전지현이 출연한 유튜브 광고가 장안의 화제다.
전지현이 출연한 ‘알레르망 스핑크스’ 광고는 9월말 유튜브에 첫 공개된 이후 26일 오후 기준 누적 조회수가 1513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침대 브랜드 중 단기간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지현과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만나서 양측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극대화 시킨 광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는 국내 유수 브랜드의 매트리스에는 없는 180년 전통의 영국 1위 ‘Harrison Spinks’ 사의 세계 특허를 받은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들어가므로 더욱 소프트하고 촘촘한 지지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알레르망의 알러지 방지 기술을 녹여 낸 세계 최초의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여서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약 200억을 투자한 건평 5000평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예산캠퍼스’는 최신 첨단설비를 갖추었으며, 한국 최초의 의료기기 생산 현장과 동일한 클린한 시설에서 매트리스가 생산되는 점이 타사 브랜드와 차별화 되어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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