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22년 만에 장중 1,000선 돌파한 뒤 하락세로 장 마감
오승현 기자 2021. 1. 26. 15:47
[서울경제] 코스닥 지수가 장중 1,000선을 돌파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0년 9월 15일(장중 고가 1,037.59포인트) 이후 20년 4개월 만이며, 이날 1,007.52포인트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뒤 994.0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오승현기자 2021.01.26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즈카페] CES 혁신상 받은 LG 전자식 마스크, 다섯 달 째 식약처 심사만 왜?
- 집값 다 올랐는 데…이제와 고가주택 중개수수료 인하
- SK그룹, 내년부터 대졸 공채 폐지...전원 수시 채용으로
- 와이번스 매각에 충격 빠진 야구계…SK는 왜 야구단 포기했나
- 교사에 뽀뽀하며 엉덩이 '툭툭'…상습 성추행 교장 벌금 700만원
- [시그널] 지분투자부터 지배구조개편까지…현대차그룹-애플의 ‘설설설’
- 와이번스 매각에 충격 빠진 야구계…SK는 왜 야구단 포기했나
- 화내다 가슴 움켜쥔채 털썩…스트레스가 심장마비 부른다
- [단독] 경기 땅만 2.4조 판 기획부동산…'다단계 취업 사기'
- 추미애 '내가 먼저 사의하면 윤석열도 관둘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