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미국행 승객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의무화
정진욱 기자 2021. 1. 26. 15:45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26일부터 미국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음성 판정 증명 서류 제출 의무화 조치가 시행됐다. 해당 조치는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 이용객이 26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설치된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로 향하고 있다.2021.1.26/뉴스1
gam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전날 중학 동창과 관계한 남편…여사친 '당신과는 노동 같다던데'
- 연세대 졸업전 자퇴· 공수처개정안 기권…소신파 장혜영의 용기
- 서지현 '미투3년, 여전히 나를 '미친X' 취급…절망에 엉엉 울어 보기도'
- 조은산 '여권 3인방, 국민세금 두고 자기들끼리 피 터지게 싸움박질'
- 탈삼진왕 박명환 '성폭행 前 프로야구 투수, 난 아냐…악플러 법적대응'
- 아들과 술 마시던 70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아들 '횡설수설'
- '연락 끊은 아이아빠…돈 수천만원 요구에 만나면 모텔만 가자했다'
- 13살부터 성형 100번 한 中여성…'시력도 기억력도 가물가물'
- '당당히 나오겠다더니…' 아이언, 사망 2일째 충격 지속(종합)
- 여수서 산길 달리던 승용차, 멧돼지와 충돌…운전자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