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오의식, 임세미 집 첫 입성에 꿀잠..무슨 일?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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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오의식이 임세미의 집에 입성한다.
첫 방문에 딥슬립을 청하는 오의식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사위를 맞은 듯 자연스러운 집안 분위기가 미소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희경의 집에 입성한 준우의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첫 입성부터 반팔 러닝셔츠 차림으로 제 집처럼 편안히 잠든 준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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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여신강림’ 오의식이 임세미의 집에 입성한다. 첫 방문에 딥슬립을 청하는 오의식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사위를 맞은 듯 자연스러운 집안 분위기가 미소를 유발한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지난 방송에서 희경(임세미 분)과 준우(오의식 분)는 주경과 수호에게 연애중인 모습을 들킨 후 한껏 강렬해진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한 가족이 되길 염원케 했다. 이에 걸크러시를 뿜어내는 상여자 ‘딸기’ 희경과 섬세남 ‘자몽’ 준우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 상황.
이와 함께 준우와 희경 가족의 단란한 식사 시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준우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두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데, 희경의 가족은 이미 준우와 한 가족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준우가 희경의 집에서 잠을 청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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