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마스크도 '패셔니스타'
김예지 2021. 1. 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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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강렬한 마스크로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driver Ssan! 베스트 드라이버 싼~기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강렬한 빨간 마스크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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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강렬한 마스크로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driver Ssan! 베스트 드라이버 싼~기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강렬한 빨간 마스크를 착용했다. 꽃 모양 네일 아트를 받은 그는 손끝까지 에지 있다. 산다라박은 힙합 아이돌 그룹 투애니원 출신답게 힙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누리꾼들은 "산다라 너무 예뻐", "마스크 쓰니 얼굴이 더 하얘보여요", "아름다워요", "운전 조심"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의 진행을 맡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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