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에픽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 출시
김동찬 입력 2021. 1. 26.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용품 업체 캘러웨이골프가 에픽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라이버는 에픽 맥스와 에픽 스피드, 에픽 맥스 LS 등 세 종류로 나왔고 페어웨이 우드는 에픽 맥스와 에픽 스피드 2종으로 출시됐다.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26)가 사용한 드라이버가 이 에픽 시리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용품 업체 캘러웨이골프가 에픽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라이버는 에픽 맥스와 에픽 스피드, 에픽 맥스 LS 등 세 종류로 나왔고 페어웨이 우드는 에픽 맥스와 에픽 스피드 2종으로 출시됐다.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26)가 사용한 드라이버가 이 에픽 시리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이 새롭게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을 탑재해 볼 스피드와 방향성을 향상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mailid@yna.co.kr
- ☞ "아이언 중구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이유, 사생활이라…"
- ☞ 이혁재 "2천만원 어제 갚았다…피소 사실 아냐"
- ☞ 성폭행 전 야구선수 박명환 아니다…유부남 전직 투수
- ☞ "코로나 항문 검사할테니 모두 바지 내리고 있으라"
- ☞ 성적 질책한 엄마 살해후 강도위장…10대 소시오패스 '충격'
- ☞ 故송유정 소속사 "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대응"
- ☞ 오세훈, 포항 이어 성남 '폭격'…간판 스트라이커 이름값
- ☞ 가수 데뷔한 '화웨이 공주'에 "돈이 좋네"…어떻길래
- ☞ 52세 유준상 "배에 '王'자 만들 수 있냐는 요청에…"
- ☞ 제자 성학대 후 6년간 '정신이상자' 행세한 여교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원 자택 찾아간 김기현 "힘 합치자"…羅 "역할 숙고"
- 조국, 실형 선고에 찡그리며 한숨…"혐의 8~9개는 무죄"(종합) | 연합뉴스
- 시신가방 열어보니 숨소리…美여성, 가족품 돌아가 이틀 더 살아
- "가셔도 된다" 응급실 간호사 말에 대뜸 따귀 때린 50대 철창행
- 여친 아빠 카드 비번 얘기에 귀 '쫑긋'…돈 빼낸 절도범은 남친
- 美잡지 맨스저널 '중년 근육 유지법' 쓴 기자의 정체는 AI
-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서 유골 30여구 발견
- 투신 시도 여성 구조 50분 만에 재투신…경찰 대응 두고 논란
- 인도 경찰, 미성년자와 결혼한 혐의로 1천800명 넘게 체포
-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