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에 서한국..창립후 첫 내부 승진
김유신 2021. 1. 26. 15:42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부행장(57·사진)이 12대 전북은행장에 내정됐다. 전북은행이 자행 출신 은행장을 배출한 건 창립 52년 만에 최초다. 전북은행은 지난 21일 JB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서 수석부행장을 차기 전북은행장으로 단독 추천하고, 26일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검증을 통해 서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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