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월 27일 만평
배계규 2021. 1. 26. 15:41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년 넘게 일했는데…" 여전히 월급은 100만원대
- 류호정, '김종철 성추행' 민주당 논평에 “할 말 있지만…”
- '추미애 법무부' 정부부처 업무평가 최하등급 받았다
- SK와이번스 인수한 이마트…"팀명 이마트만은 제발"
- 아무리 '사람 장사'라지만... 노동자몫 빼앗는 게 생존의 방식
- 서지현 검사 "미투 3년, 계속되는 성폭력 소식에 심장이 쿵"
- 대권 여론조사서 이재명 독주,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상승
- 명분도, 실익도 잃은 공매도 재금지론... "1년동안 대체 뭐했나"
- “2년 전 검찰, 김학의 출금정보 유출은 안 묻고 긴급출금 경위만 캐물어”
- 코로나에 데인 정부, 또 "의대정원 확충" 계획... 이번엔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