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미국행 승객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의무화
정진욱 기자 2021. 1. 26. 15:41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26일부터 미국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음성 판정 증명 서류 제출 의무화 조치가 시행됐다. 해당 조치는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사진은 26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설치된 인천공항 코로나19검사센터의 모습. 20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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