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투와 금융·투자전략 온라인 공동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1. 1. 26.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이 한국투자증권과 금융·부동산 투자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시장부문은 박형중 우리은행 투자전략팀장과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참석해 올해 주식·채권·환율 전망과 유망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한국투자증권과 금융·부동산 투자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일 열린 이번 세미나는‘2021년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각사의 전문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융시장부문은 박형중 우리은행 투자전략팀장과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참석해 올해 주식·채권·환율 전망과 유망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동산시장 부문은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과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이 참석해 2021년 주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온라인 공동 세미나는 지난해 12월에 체결된 양사의 포괄적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대면 세미나와 상담을 대신해 우리은행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출연하는‘우리웰스 라이브’를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2월 두 번에 걸쳐선 ▲부동산 투자전략과 절세비법 ▲자산관리 전략과 투자 비법에 대한 품격 높은 언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