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최병찬 "신곡 안무 숨 쉴 틈 없어..도망가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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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이 신곡 안무가 역대급 난도라고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DJ 안영미는 게스트로 출연한 빅톤이 이번에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초동 7만 장을 넘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이야기했다.
신곡에 대해 최병찬은 "신곡이 라틴 팝 장르인데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라며 "숨 쉴 틈 없이 계속 달려서 2절을 할 때쯤엔 도망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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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병찬이 신곡 안무가 역대급 난도라고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DJ 안영미는 게스트로 출연한 빅톤이 이번에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초동 7만 장을 넘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이야기했다.
신곡에 대해 최병찬은 "신곡이 라틴 팝 장르인데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라며 "숨 쉴 틈 없이 계속 달려서 2절을 할 때쯤엔 도망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빅톤은 지난 11일 정규 1집 '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왓 아이 새드'(What I Said)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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