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 하락..하루 만에 3,200선 내줘

이지헌 2021. 1. 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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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2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3포인트(0.16%) 내린 3,203.96에 시작해 장중 하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30포인트(0.53%) 내린 994.00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70포인트(0.07%) 오른 1,000.00에 개장해 오전 장중 1,000선을 웃돌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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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코스피가 3,2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반락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8.68포인트(2.14%) 내린 3,140.3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3포인트(0.16%) 내린 3,203.96에 시작해 장중 하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30포인트(0.53%) 내린 994.00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70포인트(0.07%) 오른 1,000.00에 개장해 오전 장중 1,000선을 웃돌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하락 (GIF) [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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