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기숙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내일 운영 종료

박종대 입력 2021. 1. 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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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는 학교 기숙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27일 종료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대 기숙사인 드림타워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경기도 제10호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돼 왔었다.

김 총장은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으로 경기도의 코로나19 상승세가 한 풀 꺾이고 확진자도 감소해 다행"이라며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고생한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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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 코로나 확진자 1954명 입소해 82% 완치율 성과 거둬
박종대 기자 = 26일 경기대학교 김인규 총장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됐던 학교 기숙사인 드림타워를 방문해 의료진과 경기도 및 수원시 공무원을 격려하고 있다. 2021.26. pjd@newsis.com (사진=경기대학교 제공)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대학교는 학교 기숙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27일 종료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대 기숙사인 드림타워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경기도 제10호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돼 왔었다.

경기대와 경기도는 생활치료센터 사용이 종료됨에 따라 학생들이 기숙사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있도록 방역과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약 6주간 이곳에는 코로나 확진자 1954명이 입소하고 1615명이 퇴소해 완치율 82%를 기록했다. 병원 및 타 센터 이송이 266명이며 현재 73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7일 모두 퇴소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에는 경기도의료원 및 포천병원의 의료진과 경기도, 수원시 공무원, 소방관, 군경 등 1일 평균 150명이 상주하며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환자들을 치료했다.

경기대 김인규 총장은 이날 경기대 기숙사를 찾아 그동안 고생한 의료진과 경기도 및 수원시 공무원을 격려했다.

김 총장은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으로 경기도의 코로나19 상승세가 한 풀 꺾이고 확진자도 감소해 다행"이라며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고생한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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