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한국 기술로 은행 지급결제 시스템 구축

(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26일 '캄보디아 국가 지급 결제 시스템' 개통식을 열었다. 한국의 기술로 캄보디아에 은행 간 실시간 계좌이체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사진은 이날 프놈펜 캄보디아 중앙은행에서 열린 개통식. 왼쪽부터 인 찬니 캄보디아 은행협회장, 노현준 코이카 캄보디아 사무소장, 박흥경 주캄보디아 대사, 니우 찬타나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 2021.1.26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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