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노동자 죽음 책임자 당장 처벌하라"

이은파 2021. 1. 26. 15: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김용균재단(대표 김미숙) 관계자들이 26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정문 앞에서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자 원·하청 대표이사를 처벌하라'는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21.1.26

sw21@yna.co.kr

☞ "아이언 중구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이유, 사생활이라…"
☞ 성폭행 전 야구선수 박명환 아니다…유부남 전직 투수
☞ "코로나 항문 검사할테니 모두 바지 내리고 있으라"
☞ 성적 질책한 엄마 살해후 강도위장…10대 소시오패스 '충격'
☞ 오세훈, 포항 이어 성남 '폭격'…간판 스트라이커 이름값
☞ 가수 데뷔한 '화웨이 공주'에 "돈이 좋네"…어떻길래
☞ 52세 유준상 "배에 '王'자 만들 수 있냐는 요청에…"
☞ 제자 성학대 후 6년간 '정신이상자' 행세한 여교사
☞ 성추행 폭로한 장혜영…박원순 조문 거부하기도
☞ 배우 송유정, 지난 23일 사망…향년 27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