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쓸쓸한 혼팩..♥한아름 외출에 "오지마 껌딱지야" [SNS★컷]

서지현 2021. 1. 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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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편안한 옷차림의 최준용은 아내 한아름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준용은 "여전히 이마가 넓어서 슬픈 짐승이여. 껌딱지가 날 버리고 어디 갔다"며 "혼팩중. 자고 와라 딱지야. 오지 마 메롱"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2019년 15세 연하 한아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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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최준용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최준용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와서 첫 팩"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자택 소파에 앉아 마스크팩 중인 최준용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옷차림의 최준용은 아내 한아름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준용은 "여전히 이마가 넓어서 슬픈 짐승이여. 껌딱지가 날 버리고 어디 갔다"며 "혼팩중. 자고 와라 딱지야. 오지 마 메롱"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2019년 15세 연하 한아름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최준용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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