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남친 두고 강태오에 나쁜 손?..질투 부르는 투샷[★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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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최수영이 질투를 부르는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강태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영은 강태오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가 하면, 얼굴을 감싸는 등 연인처럼 다정하다.
배우 신세경은 최수영과 강태오의 다정한 모습에 "보고싶군"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고, 최수영은 "나도"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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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최수영이 질투를 부르는 투샷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일봐 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강태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영은 강태오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가 하면, 얼굴을 감싸는 등 연인처럼 다정하다. 드라마 속 호흡으로 실제로도 달달한 케미를 완성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배우 신세경은 최수영과 강태오의 다정한 모습에 “보고싶군”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고, 최수영은 “나도”라고 화답했다.
최수영은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런온’에서 강태오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내달 10일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최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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