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 시호, 하와이 바닷가서 명상 "자신을 사랑하는 법" [SNS★컷]

강소현 2021. 1. 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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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1월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하와이에서 새로운 명상법 동영상을 업로드했다"면서 "심신을 재설정하고 자신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방법이다 심신이 피곤할 때. 뭔가 잘 되지 않을 때.괜히 슬플 때,불안할 때 잠 안 올 때 상쾌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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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1월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하와이에서 새로운 명상법 동영상을 업로드했다"면서 "심신을 재설정하고 자신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방법이다 심신이 피곤할 때. 뭔가 잘 되지 않을 때.괜히 슬플 때,불안할 때 잠 안 올 때 상쾌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잔디밭에서 명상을 하고있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 곧은 자세로 눈을 감고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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