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 임기 마치고 출국..신임 대사 다음달 초 부임

민선희 기자 입력 2021. 1. 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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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일본대사가 26일 임기를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도미타 대사는 신임 주미일본대사로 부임한다.

주한일본대사관에 따르면 도미타 대사는 1년2개월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이날 출국했다.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신임 주한일본대사는 다음달 초 한국에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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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대사 "한일간 풀뿌리 교류 정진해달라"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 2020.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일본대사가 26일 임기를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도미타 대사는 신임 주미일본대사로 부임한다.

주한일본대사관에 따르면 도미타 대사는 1년2개월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이날 출국했다. 도미타 대사는 도쿄에 잠시 머문 뒤 미국 워싱턴D.C.로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도미타 대사는 이날 일본문화원을 통해 "작년 한해는 코로나와 일한관계가 어려운 가운데 에서도 한일축제한마당을 비롯한 여러사업을 지속시켰다"며 "한일간 풀뿌리 교류를 위해 앞으로도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이임인사를 전했다.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신임 주한일본대사는 다음달 초 한국에 부임한다. 부임일은 9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보시 대사는 현재 이스라엘에 머무르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면서 출국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의 모든 국제선 여객기 이착륙을 26일 0시부터 3차 봉쇄가 끝나는 오는 31일까지 금지한 상태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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