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타임' 박지헌♥서명선, 6남매와 사는 으리으리 집 공개[결정적장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지헌 서명선 부부와 6남매가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1월 2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이하 체크타임)에는 V.O.S 박지헌과 아내 서명선 씨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박지헌 서명선 부부와 여섯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널찍한 거실에는 당구대, 오락기 등 놀이시설이 있었다. 아이들이 많은 만큼 노트북도 여러 대였다. MC들은 "갑자기 PC방이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지헌은 "한 달 생활비가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쌀 60kg을 한 달에 먹는다. 가장 큰 비중은 식비인데, 외식을 하면 300만 원이 훌쩍 넘는다. 교육비나 여러 가지를 다 합치면, 정말 많이 쓰는 달은 8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