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된 수리 크루즈, 아빠 톰 크루즈 똑닮은 눈매[파파라치컷]

이민지 입력 2021. 1. 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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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크루즈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월 25일(현지시간)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수리 크루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늘색 패딩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수리 크루즈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로 부모 이혼 후 엄마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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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수리 크루즈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월 25일(현지시간)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수리 크루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리 크루즈는 이날 점심 식사가 담긴 봉투를 들고 집으로 향했다. 하늘색 패딩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수리 크루즈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아빠 톰 크루즈와 똑닮은 눈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로 부모 이혼 후 엄마와 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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