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곡동 자동차 정비소서 불.."인명피해 없어"

정일형 2021. 1. 26.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낮 12시27분께 경기 부천시 심곡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났으나 오후 12시54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된 정비소 2층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장비 18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 등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사진은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26일 낮 12시27분께 경기 부천시 심곡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났으나 오후 12시54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된 정비소 2층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장비 18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 등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