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돌연 퇴사설..SBS "확인 중"[공식]

한해선 기자 2021. 1. 26.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했다는 보도에 대해 SBS가 확인 중이다.

SBS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배성재 아나운서 퇴사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확인이 되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공채 14기로 입사해 월드컵과 동하계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경기와 K리그 클래식, 프리미어 리그 등 국내 경기를 중계하며 SBS 간판 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성재 SBS 아나운서 / 사진=김휘선 기자 hwjpg@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했다는 보도에 대해 SBS가 확인 중이다.

SBS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배성재 아나운서 퇴사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확인이 되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공채 14기로 입사해 월드컵과 동하계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경기와 K리그 클래식, 프리미어 리그 등 국내 경기를 중계하며 SBS 간판 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그는 SBS '스포츠 뉴스'와 '풋볼매거진 골!', 다수의 예능, 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 DJ로서도 활동했다.

[관련기사]☞ '10대 폭행혐의' 아이언, 사망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김새롬, 이혼의 아이콘 되고 싶다더니 결국..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걸그룹 멤버, 상의 실종 아찔 섹시 비키니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