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누적 351명

박홍식 2021. 1. 26. 14: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 감염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사흘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대를 기록한 10일 오후 경북 구미시 금오산 사거리 복개천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1.01.10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중 확진 및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구미지역 확진자는 351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