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활성성분 20배 이상 늘려 암세포 전이 막았다"
정윤주 2021. 1. 26. 14:11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 소재연구센터 함정엽 박사팀이 서울아산병원 고현석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마이크로웨이브 전자파로 가공한 홍삼이 진세노사이드를 20배 이상 증대시키며, 이 성분으로 암세포의 전이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마이크로웨이브 가공법을 통해 제조한 홍삼. 2021.1.26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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