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특공대 월드', 글로벌 누적 100만 다운로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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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펜은 모바일 게임 '미니특공대 월드'가 출시 6주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니특공대 월드'는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X'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과 협력 개발하고, 지난 2020년 12월 9일 국내 및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전 세계 150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됐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시리즈 공식 게임으로, 원작 캐릭터와 세계관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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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 월드'는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X'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과 협력 개발하고, 지난 2020년 12월 9일 국내 및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전 세계 150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됐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시리즈 공식 게임으로, 원작 캐릭터와 세계관을 반영했다. 게이머는 자신의 아바타를 아이템으로 꾸미고 광장에서 전 세계의 유저와 소통할 수 있다. 또, 원작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탄막슈팅 게임 미니특공대 슈팅 및 장애물을 피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달리기 게임 미니특공대 런도 제공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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