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특색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남해 대표 관광 상품 지정

한송학 기자 2021. 1. 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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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대비 우수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관광기념품 일제 조사를 2월5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남해군을 상징할 수 있는 특성을 갖춘 공예품, 공산품 등 제작에서 유통, 판매까지 가능한 관광기념품이다.

군 담당자는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해 2022 남해 방문의 해 대표 관광상품 지정 등 홍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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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셜리 스카이 워크.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대비 우수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관광기념품 일제 조사를 2월5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남해군을 상징할 수 있는 특성을 갖춘 공예품, 공산품 등 제작에서 유통, 판매까지 가능한 관광기념품이다.

특색있는 민간 관광상품을 파악해 남해 방문의 해에 방문객에게 기념이 될 수 있는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민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군 담당자는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해 2022 남해 방문의 해 대표 관광상품 지정 등 홍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관광과 관광콘텐츠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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