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친환경 제품이 대세
진연수 2021. 1. 26. 13:46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업체들이 잇달아 '무라벨 생수'를 선보이고 있다. 생수 용기를 분리수거할 때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한편 폐기물 발생량 자체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사진은 2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무라벨 생수. 2021.1.26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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