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 치료제·백신 공모 선정.. 셀리드 '상승세'

박혜원 기자 2021. 1. 26.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리드가 상승세다.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3차 공모에 셀리드가 선정됐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제3차 공모에는 치료제 8개와 백신 2개가 지원했고 이중 최종 4개가 선정됐다.

이번 3차 공모를 포함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정부 지원액은 백신 5개 과제 364억원, 치료제 5개 과제 844억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셀리드
셀리드가 상승세다.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3차 공모에 셀리드가 선정됐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1시30분 기준 셀리드는 전날보다 2.50%(950원) 오른 3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제3차 공모에는 치료제 8개와 백신 2개가 지원했고 이중 최종 4개가 선정됐다.

셀리드는 바이러스전달체 백신 1,2a상에 대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합성항원 백신 1,2상에 대해 지원받는다.

이번 3차 공모를 포함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정부 지원액은 백신 5개 과제 364억원, 치료제 5개 과제 844억원이다.
[머니S 주요뉴스]
80만명이 '픽'한 표은지, 그물속옷 '아찔'
서인영, 패피의 겨울 롱코트룩… 대학생 같아
'정우♥' 김유미, 시크한 매력… 다리 길이 실화?
"DM 받았어요"… 박민정에 들이댄 L씨 누구?
21년 만에 재회한 전진 '오열'… 친모 첫 마디는?
송가인 '외모비하' 악플러에 "욕은 하지 맙시다"
이준영 매니저, 슈퍼카에 커피차까지 '허세 뿜뿜'
"사채 이자만 월 600"… 낸시랭, 이혼 후 빚만 9억?
"동기에게 뺨 맞아"… 김시덕 폭로, 김기수 의심?
'방송중단' 하알라 누구?… 췌장암 투병중

박혜원 기자 sunone@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