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53세 동안 미모 "늙지말고 살아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치과의사 유튜버 이수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수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재수없다 생각하시면 이글 보지마라. 53살에 저처럼 되고싶은 분들만 이 글 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풍성한 머리를 자랑하는 이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수진은 "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리빨! 지나친 건강함 덕에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살아 젊어보인다. 인생 뭐 있나 돈 짜짊어지고 갈 거 아니고 착하게 늙지말고 살아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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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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