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비, 중부 빗방울..밤부터 서쪽 초미세먼지↑
권혜인 2021. 1. 26. 13:28
서울은 비가 그치고 흐린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7.4도까지 올라 포근해 바깥 활동하기 무난한데요,
하지만 남부 지방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고, 비는 퇴근길 무렵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나가실 때 우산을 챙기시고, 빗길 안전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면, 경기 남부와 충청,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제주와 남부 지방에 최고 30mm의 비가 오겠고요,
수도권과 그 밖의 중부 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8도, 대전 9도 광주와 부산 10도로 예년 수준을 3~7도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큰 추위 없이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 전국에 눈이 오겠고요,
이후 찬 공기가 밀려오며 금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반짝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은 미세먼지 걱정 없지만, 밤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KF 80 이상 마스크를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스라엘 백신 2차 접종자 1주일 후 감염률 0.015%"
- 인권위 "고 박원순, 성희롱 맞다"...남인순, 뒤늦은 사과
- 이재용 임직원들에 첫 옥중메시지 "흔들림 없이 한마음 되어주길"
- [자막뉴스] '최고 실세' 김정은 최측근 사위가 한국에 있다?
- 故 이수현 20주기...'아름다운 청년'을 기억하는 사람들
- 항만·유조선 닥치는 대로 공격..."전쟁 끝내려면 배상금 내라"
- 어린이집 견학하던 3세 손가락 절단…부위 실종돼 수술 못 해
- 일본, 한국서 '후쿠시마 관광' 광고…대형 스크린 1200회 송출
- "뭐 되냐" 6살 딸 추행하는 80대 제지하자...엄마 목 조르고 폭행
- 미국인은 탈출, 한국인은 '직업 사형선고'? 韓승무원 500명 중동에 갇혀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