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 글로벌 경기 흐름 우상향 기조.. 코로나 회복 속도가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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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글로벌 경기흐름이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우상향 기조가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재유행의 강도, 지속기간, 백신 보급시기에 따라 회복 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로는 현대경제연구원, 미래에셋대우증권, 신영증권, 한국기업 평가 등이 함께 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금융시장 주요 리스크로 코로나 19 재유행, 경기의 양극화, 주요국 통화정책 및 환율 불확실성, 유동성 및 부채의 증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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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글로벌 경기흐름이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우상향 기조가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재유행의 강도, 지속기간, 백신 보급시기에 따라 회복 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33차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금융시장 주요 리스크 요인 및 전망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이날 회의에는 도 부위원장을 비롯,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장 전문가로는 현대경제연구원, 미래에셋대우증권, 신영증권, 한국기업 평가 등이 함께 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금융시장 주요 리스크로 코로나 19 재유행, 경기의 양극화, 주요국 통화정책 및 환율 불확실성, 유동성 및 부채의 증가를 꼽았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한국 경제의 생산력이 코로나19의 충격으로부터 약 80% 회복했다는 분석이 있다"면서도 "고용, 내수, 서비스업 회복은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국내 주가 상승은 미래 기대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고 초저금리 정착, 산업구조의 개선, 투자자금의 이동 등으로 '리레이팅(재평가)'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자금시장은 스프레드 하락, 유효경쟁률 상승 등으로 대체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국고채 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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