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소식]캘러웨이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출시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2021. 1. 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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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에픽' 라인의 2021년 신제품 에픽 맥스·스피드·맥스LS 등 드라이버 3종을 선보인다.
이는 초강력 티타늄 페이스와 결합돼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맥스와 LS 모델은 바닥 뒷부분의 슬라이딩 웨이트로 볼의 구질을 조정할 수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멕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가 에픽 스피드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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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캘러웨이골프가 '에픽' 라인의 2021년 신제품 에픽 맥스·스피드·맥스LS 등 드라이버 3종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이 설계한 페이스 안쪽 면의 기둥 형태 구조물 제일브레이크를 개선해 수직은 물론 수평이나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초강력 티타늄 페이스와 결합돼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헤드 위 크라운 부분에 카본 소재를 적용, 여분의 무게를 헤드에 재패치함으로써 관용성을 높였다. 맥스와 LS 모델은 바닥 뒷부분의 슬라이딩 웨이트로 볼의 구질을 조정할 수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멕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가 에픽 스피드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페어웨이우드와 여성용 모델도 함께 출시됐다.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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