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앤씨드, 신세계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우리울타리' 입점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프리미엄 유기농 유가공 식품 및 육가공 식품 전문 업체 에그앤씨드가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 입점했다. 지난해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서 2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는데, 행사 당시 주력상품인 유기농 그릭 요거트, 플레인 요구르트, 우유와 함께 국내 유일한 유기농 소시지, 햄, 베이컨 등의 유기농 육가공제품들이 많은 고객에게 주목을 받았고 이에 정식 입점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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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앤씨드 관계자는 “건강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올바른 정신을 바탕으로 건강을 추구하는 고객분들께 높은 품질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 입점되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유기농 먹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에그앤씨드의 유가공품 브랜드인 ‘우리 울타리’는 10년간 유기농 우유를 생산해온 단일 목장에서 소의 전 생애에 걸쳐 유기 농법으로 철저하게 관리하여 프로바이오틱스가 상당히 풍부하며, 69종 항생제 검사에서도 전혀 항생제가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까다롭게 그 품질이 관리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국내 최초, 유일한 육가공품 생산 회사로써 품질 높은 유기농 가공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에그앤씨드의 다양한 유가공식품 또는 육가공식품은 에그앤씨드 온라인 쇼핑몰 또는 쿠팡 등 온라인을 통해서 배송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신세계 백화점(경기, 강남, 명동, 타임스퀘어), 한화 갤러리아(압구정, 천안아산, 대전, 광교, 한남 고메494)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집국 (column@edaily.co.kr)